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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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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십 대에 하지 못해 후회가 되는 일들
작성자 김태균 등록일 2014.12.02 조회수 2456

얼마 전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된 기사의 내용이 지금은 사십이 훌쩍 넘어버린 내 자신의 마음에 너무나도

와 닿아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께 소개해 드릴까 한다.

제목은 '삼십 대에 하지 못해 후회가 되는 일들'.

삼십 대 뿐 아니라 마흔 이후에도 바쁘게 살아야 하는건 마찬가지이나 30세 즈음에 사람들은 결혼과 출산,

육아 등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이벤트들을 겪는 듯 하다.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는 마흔 이상의 성인 남녀에게 '삼십 대에 당신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타인의 이목을 너무 의식했

다'는 답이 나왔다고 한다. 본인도 매우 공감하는 내용이다. ^^

허나 타인의 이목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아마 성격 파탄자라는 말을 듣거나 주위에 친구가 없거나 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을런지.. 적당히 의식하되 어느 정도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아햐 한다는 말인 듯 하다.

'30대가 지나면 후회하게 되는 11가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마흔을 넘긴 사람들이 꼽은 30대에 하지 못해(또는 벗어나지 못해) 후회하는 것들을 소개한다.

 

1. ~ 해야 한다는 의무감(the shoulds)

30대가 되면 전보다 더 심한 사회적인 압박을 느끼게 된다.

집을 마련해야 한다, 아이를 낳아야 한다, 결혼을 해야 한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한다 등등

서른 이후에는 이런 의무감에서 자유롭지 못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 나이가 지난 뒤에는 오히려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사실을 후회한다고 한다.

남과 비교해서 괜히 루저가 된 기분에 휩싸일 필요는 없다. 인생은 한 번 뿐이다. 당신 자신의 삶을 살아라.

'친구들은 다 결혼하는데 나는 모야'라는 걱정은 개나 줘 버려...

 

2.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not spending time with parents)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삼십 대 나이에 부모님과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당신이 30대의 나이에는 부모님이 비교적 건강하게 활동하실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시절을 보내고 사십, 오십이 되면 부모님도 함께 연세가 드신다. 대단한 것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함께 산책을 하고, 영화 한 편을 감상해도 좋다. 부모님은 당신을 기다리시지 않는다.

필자는 37세 때 부친을 여의였다. 요즘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칠 때 생각나는 건 '아버지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3. 일을 최우선으로 삼은 것(putting work first)

지금 30대의 나이라면 꼭 명심할 것이 있다. 일을 최우선으로 삼으면 반드시 후회할 것이라는 점이다.

(아니 이건 무슨 소리? 이 항목은 원장인 필자가 직원들에게 할 말은 아닌 듯 하네. ^^)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나중에 만회할 방법이 거의 없다.

돈을 많이 벌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상해 주겠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짓이다.

미래를 위해서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포기하지 말라고 선배들은 조언한다.

 

4. 부정적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낸 것(spending time on negativity)

서른이 넘으면 사람을 보는 눈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많은 이들이 서른 이후에도 잘못된 만남으로 시간을 낭비한다.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부질없이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서

너무 애쓰지 말길 바란다. 마흔을 넘긴 사람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사람들과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한 것을 후회했다.

과거 정주영 회장의 말이 떠오른다. '이봐, 해 봤어?' 안 된다 생각치 말고 될 때까지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런 자세를 갖기 어려우면 그런 자세를 갖고 있는 사람을 찾아라

 

5. 서른이면 어른이라고 생각한 것(thinking your 30s was old)

당신의 대학교 시절을 생각해 보라. 고등학교 때와 비교하면 당신은 이제 어른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졸업을 하고 나면 풋풋한 대학생이 아이들처럼 보일 것이다.

서른의 나이도 그렇다. 사십, 오십, 육십이 되면 서른의 나이는 '아이'처럼 느껴진다. 당신이 30대에 이런 말을

하고 있지는 않나 돌아보길 바란다. "내 나이에 그런 일을 어떻게 해!"라고 말이다. 당신은 이제 고작 삼십 대에

불과하다.

 

6. 당신 자신을 최우선으로 삼지 않았던 것(not putting yourself first)

삼십 대의 나이에는 당신 자신을 빼고는 모든 사람들을 최우선으로 삼았을 것이다. 남편(또는 아내), 자녀들,

친구들, 동료 등등 그런데 자신이 행복하지 않고서는 절대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는 진리를 잊지 말라.

남에게도 너그럽고 관대해야 겠지만, 우선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삼십 대가 지난 뒤에 많은 사람들이 이 점을 후회했다.

 

7. 건강을 돌보지 않았던 것(not taking better care of your body)

아이러니하게도 당신은 이제 20대 와는 몸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정크 푸드를 여전히 먹고 있고,

운동도 좋아하지 않는다.

30대가 지나면 반드시 건강을 돌보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게 된다. 사십 대에 접어들게 되면 남녀 모두 급격히

신체적 기능이 떨어진다. 이제 내리막길을 걷는 것이다. 운동을 하고 건강을 돌보는 일에 소홀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모두가 입을 모은다.

 

8. 도전을 하지 않았던 것(not taking chances)

앞서 언급했듯 30대의 나이에는 꼭 해야만 하는 의무감들이 많다. 물론 이런 의무감은 당신을 소극적으로 살게

만든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도전을 하고 위험을 감수했어야 했다고 후회하게 된다.

지금 너무 안정적인 삶만을 추구하고 있다면, 조금 용기를 내서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떨까.

 

9. 저축과 투자를 충분히 하지 못한 것(not saving and investig enough)

설문에 응답한 사람들 중에서 가장 크게 후회한 것들 중 하나라고 한다. 좀 더 일찍 돈을 아끼고 저축과 투자를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30대에 일찍 저축을 하고 은퇴를 대비한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먼저 은퇴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더 나이가 든다면 40대에도 저축과 투자를 별로 하지 못함을 후회할 듯 하다. ㅠㅠ

 

10. 더 많이 여행하지 못한 것(not traveling enough)

아마 이런 대답은 20대에도 후회했을 것이고, 40대에도 후회했을 것이고, 50대에도 후회했을 것이다.

그렇다. 늘 여행하지 못한 것을 사람들을 후회했다.

지금이 바로 적기다. 호화 유람선을 타거나, 고급 리조트로 떠날 필요는 없다. 그냥 가볍게 떠나라.

그리고 건강할 때 조금이라도 더 많은 세상을 보고 느껴라.

 

11.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너무 많이 의식한 것(caring too much about what others think)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목한 항목!!!

인생은 결국 자신의 것이다. 남이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의식해서 인생을 낭비하기

엔 당신은 너무 젋고 멋지다.

유행하는 옷을 사고, 남들이 가는 맛집에 가고, 없는 돈에도 비싼 자동차를 살 필요는 없다. 그저 당신 자신의

삶을 살면 된다. 인생에서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이 항목을 보니 며칠 전 작고한 故 신해철의 노래 '나에게 쓰는 편지'의 가사를 읊조리게 된다. 

" 전망 좋은 직장과 가족 안에서의 안정과

은행 구좌의 잔고 액수가 모든 가치의 척도인가?

돈, 큰 집, 빠른 차, 여자, 명성, 사회적 지위

그런 것들에 과연 우리의 행복이 있을까?

나만 혼자 뒤떨어져 다른 곳으로 가는걸까?

가끔씩은 불안한 맘도 없진 않지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여,

우린 결국 같은 곳으로 가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