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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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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 part Ⅰ
작성자 김영원 등록일 2015.10.20 조회수 1113

지난 설 연휴 기간 즈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밤 늦은 시간 오랜만에 TV를 보기 위해 자리를 잡았고

여기저기 채널을 돌리는데 아래 사진과 같은 특수 분장을 한 남녀가 데이트를 하는 장면에 어느덧 눈이

고정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제목은 '미녀와 야수'가 아닌 '마녀와 야수'였고 기존의 미팅 컨셉과는 다른

신선한 발상에 감정이입(?)을 시키며 그 편을 끝까지 봤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KBS 2TV '마녀와 야수]

 내면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얼굴을 가리고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의 데이트를 진행하는

마녀와 야수들의 모습은 현대 대중들에게 만연한 외모 지상주의스펙 중심 사회라는 가치에 경종을 울리

기 위한 기획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프로그램은 영국 BBC의 '섹시 비스트(sexy beasts)' 포맷을

KBS에서 수입해 제작하였다고 하니 외국에서 이미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고 이를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사진=BBC 'SEXY BEAST'] 

다음은 KBS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 프로그램의 소개 문구 중 일부 입니다.

(생략)

특수 분장으로 서로의 얼굴, 나이, 직업 등을 가린 채

오로지 촉과 감, 성향과 취향 등을 통해

나도 몰랐던 운명의 이상형을 찾아 가는 시간

(생략)

'뭐하는 사람'이 아닌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가고 싶은

마녀와 야수들의 설레는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프로그램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분장을 한 두 남녀는 서로의 성향과 취향을 알아가기 위해

그리고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기 위해 자연스럽게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인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외모나 직업, 재산 같은 외적 배경에서 오는 매력과 무관한

강한 매력을 찾기 위한 수단으로서 '대화'라는 가장 기본적인 소통 방식을 택하는 것이죠.

좋은 사람과 싫은 사람은 대부분 첫 인상으로 결정되며, 사람의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심리는 일단 형성된

첫 인상이 쉽게 바뀌지 않게 만듭니다. 첫 인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말투와 대화 방식이 바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주요 포인트가 아닐까 하며 예전에 읽었던 책을 바탕으로 호감도를 얻기 위한

대화법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Ⅰ. 좋은 인상을 주는 대화 요령

① 인사를 하자

밝은 목소리의 "안녕하세요"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인사는 말하기의 기본이자 최강의 무기라고 합니다.

여기에 고운미소가 더해지면 금상첨화~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인사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애매한

상황이 있기 마련일 텐데 이런 때에는 인사를 하는게 낫습니다. 인사는 특별한 기술이 없이 가능하고 배우지

않아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② 미소

미소는 행복을 부르게 되고 자신의 행복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됩니다. 미소는 사람을 끄는 힘이 있으며 미소를

받은 상대방 또한 미소로 호의를 전하려 하게 됩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 이들은 인기가 있기

마련이며 정신적으로 부유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③ 세 가지 힌트

눈동자를 크게 하면 상대는 좋은 인상을 받게 되고 분위기는 고조됩니다.

웅얼거림보다는 낮은 톤의 생동감 있는 목소리는 세련되고 적극적인 인상을 준다고 하네요.

절대 말을 잘 하려 하지 않을 것! 말 재주가 없어도 열심히 말하면 상대방도 마음을 엽니다.

④ 상대를 이해하기

나와 상대방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은 당연한 인식이지만 머리에서의 이해와는 다르게 실행이 이루어지는 경우

가 많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해주는 것과 함께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도 필요

합니다.

⑤ 행복의 말

가까이에 밝고 씩씩한 친구가 있기만 해도 힘이 나고 기운을 차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나의 솔직한 감정을

밝은 말로 표현하면 감동이 전해지고 배가 되어 상대에게 전염되는 행복 바이러스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좋아!, '재미있어~', '고마워', '힘 내!' 등의 한 마디가 곧 에너지입니다.

 

Ⅱ. 상대방을 사로잡는 말하기 방법

① 상대에게 귀 기울이기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전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세계적인 세일즈우먼 와다 히로미에 따르면

손님과 이야기를 나눌 때 상대의 이야기와 자신의 이야기 비율은 75:25이며 리듬으로 보면 '듣고, 듣고, 들은

다음 말하기'라고 합니다.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정화(스트레스 해소)와 통찰(깨달음)의 효과를 주게 되는데 말을

들어준다면 이 두 가지 혜택을 상대방이 누릴 수 있으니 호감을 얻게 하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상대는 주연, 나는 조연~

② 맞장구 + 코멘트

기분 좋게 이야기를 하더라도 혼자 계속해서 말을 이어나가기는 어렵기 때문에 부드럽게 대화를 진행하고 이끌

어 가기 위해서는 맞장구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형식적인 맞장구 이외의 다른 말이 없으면 단지 시늉처럼

느낄 수 있으므로 이야기의 흐름과 연관된 짧은 코멘트는 대화를 무르익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③ 공통점 찾기

심리학적으로도 사람이 친해지는 요인 중 하나가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특히 처음 만난 사이에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대화 진행의 탄력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공통점을 찾기 어렵다면? 상대에게 귀

기울임으로써 사고나 흥미, 좋아하는 것들에 맞춰 나가 주세요. 상대가 프로야구구 한화의 팬이라면 '올해 꼭

4강에 들 겁니다!' 라고~ ^^

④ 잘 칭찬하기

칭찬을 듣고 싫어할 사람은 없을테지만 남들은 다 하는 칭찬을 되풀이 하는 것은 당사자에게 꽤나 식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상대가 생각지 못한 부분을 드러내고 칭찬해 준다면? 그것도 자신이 바라고 싶어

노력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라면? 아마 감동으로 다가오는 칭찬이 되었을 것입니다.

⑤ 적극적, 긍정적

본인은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가볍게 하는 말이지만 대화 중간에 부정적 표현을 끼우는 입 버릇을 가진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상대방은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게 되고 소극적인 성격으로 판단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밝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말을 나눈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매우 희박하거나 문제가 있는 상황인 경우도

있겠지만 이 때에도 절대 NO라고 말하기 보다는 사실을 말하되 거기에 이어 긍정적 표현을 덧붙이는게 바람직

한 대화법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들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상대에게 '이 사람과는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 도움은 될 것 같습니다. '마녀와 야수'들은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하였을지 '다시 보기'를

통해 한번 더 보고 결과도 확인해 보고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 편에는 대화에서 피하면 좋을 표현,

마음을 얻고 설득을 위해 필요한 팁 등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