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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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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 part Ⅱ
작성자 김영원 등록일 2015.10.28 조회수 788

지난 칼럼에서는 좋은 인상을 주어 상대방을 사로잡을 수 있는 대화의 기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대화 중 가급적 피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편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대화 중간에 부정

적 표현을 끼우는 입 버릇을 가진 사람이 적지 않으며 이로 인해 상대방은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게 되고 소극

적인 성격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극 중 한 장면을 제가 패러디하여 만들어 본 예이지만 상대의 생각에 반론을 제기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자 할 때 사용하는 '하지만', '그렇지만'은 꼭 필요한 단어이나 단지 대화의 주도권 획득을 위해 또는 이야기의

흐름을 끊고 상대를 공격하고자 사용하게 된다면 오히려 나쁜 인상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호감과 비호

감은 한 끗 차이'라는 말이 있듯이 응용할 수 있는 간단한 tip을 통해 외적 배경을 넘어서는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하며, 이번 편에서는 대화 중 피해야 하는 표현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Ⅲ.  대화 중 사용을 피해야 하는 표현들

① 혼내는 쪽도, 혼나는 쪽도 변명은 NO~

인간 관계는 항상 좋을 수 없기에 상대에게 나의 마음이 전해지지 않을 수도 있고 사소한 말 한마디로 오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뜻하지 않게 좋지 않은 소리를 해야 하는 경우 그 말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어

야 하지만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는 배려 아닌 배려로 인해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서로 진심으로

대하고 진지한 자세를 갖추고 있다면 단도직입적으로 뜻을 전하는 것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변명보

다는 사과가 우선입니다.

② '적당히'는 적절히 사용해야...

부담없는 게임이나 일상의 가벼운 대화에서 많이 쓰이는 '적당히'는 상대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필사적이지

않음을 넌지시 암시하는 단어이지만, 공식적인 관계나 비즈니스적 측면에서의 '적당히'는 상대에 대한 신뢰

부족에 기인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적당히 언급하기 보다는 상황에 맞는 말을 심사숙고하고,

정확한 단어를 골라 분명히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상대의 이야기를 중간에 자르지 않기

기본적으로 남의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야 하지만 귀를 기울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특히 좋지 않은 경우

는 이야기의 흐름을 끊으면서 대화 중간에 끼어드는 경우입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주식은 어떤가요?" 내 이야

기가 더 재미있고 수준이 높다고 생각해서일 수 있고 상대의 이야기가 재미없다고 느껴서일 수도 있는데 이는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상대의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 대화의

암묵적 Rule 입니다.

④ '내가 지금 뭐라고 했어!'는 금기

상대방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세 가지를 꼽으라면 그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상대의 실패를 기다리기라

도 했다는 듯이 상대를 공격하고 비난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우월하게 드러내려는 표현으로 상당한 불쾌감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가하는게 좋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며, 나도 언젠가는 같은 입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필요가 있겠죠?

⑤ 상대의 입장을 무시한 말

은연 중에 나오는 말이나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며 하는 말이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사회 초년병

시절 제가 했던 실수를 예로 보면 '형은 아직도 아이가 없어?" ' 일 쉬고 있으니까 좋겠다. 부러워~'.. 이 같은

말은 악의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난임으로 고생하는 부부, 구직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청춘들에게는 비수와 같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판단이나 일반적인 상식 선에서 얘기하기 보다는 상대가 놓인 상황, 환경에 대한 배려

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은 저마다의 사정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⑥ '바쁘다' '힘들다' '잠도 못 잔다'

살아가다 보면 과시욕이 강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대놓고 과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언가에 빗대어 넌지

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쁘다, 힘들다, 잠도 못 잔다, 정신 없다 등의 표현은 하는 사람들이 후자에 속하며

일을 열심히 하고 있거나 일이 많다는 것을 자랑하는 것일 것입니다. 이런 표현을 쓴느 이유 중 하나는 어떤

원유를 거절하기 위해서 아니면 정말 바쁘다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서일 수 있겠지만, 상대방

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어떤 이유에서든 '바쁘다', '힘들다', '정신 없다'와 같은

말을 과용하는 것은 자신에게 요령이 부족하다는 것을 광고하고 있거나 거절을 위한 핑계를 대는 드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⑦ '다 너를 위해서야!'는 오히려 반감 유발

이는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여 하는 말일 수 있지만 상대가 그걸 진정으로 바라고 있는지를 확인하지 않고 일방

적인 독단과 과도한 참견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 싫어하는 표현입니다. 자산의 생각이나 방법이 최고

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어서 다른 생각이나 방법에 대한 포용력이 부족하고 대화를 단절시키는 주범이기도

하구요. 이러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 중 '네 잘못을

고쳐줄게', '내 말이 정답이야' 같은 고압적 자세가 드러나기에 환영 받지 못하고 심리적 반발을 일으킵니다.

선의라는 미명 하에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이 된다면 큰 실례입니다.

남녀 관계를 포함한 일상에서의 인간 관계에서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센스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타고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상당한 희생을 통해 습득한 노력의 대가

입니다. 이들은 상황에 맞게 감동을 주는 말을 할 줄 알고, 대화에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갖추며 이에 따라

인간 관계도 좋은 경우가 많죠. 아직 서툰 사람은 익히면 됩니다. 그리고 그 기본은 상대방을 배려한 생각과

말하기 입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다

은완성설 명월장로 銀盌盛雪 明月藏鷺

이 말을 직역을 하면 '은 그릇에 눈을 담고, 달빛에 새하얀 백로가 잠기었네.'라고 하겠습니다. 은과 눈, 명월과

백로는 얼핏 보기에는 모두 흰색이라 구별이 안 됩니다. 하지만 희다는 점에서는 같다고 할 수 있어도 실제로는

전혀 다르죠, 둘 다 색은 같지만(평등) 질적으로는 차이가 있다는 뜻 입니다. 동등(평등)속에 차이가 있고 차이

속에 동등(평등)이 있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은 누구도 없고, 사람은 모두 다른 면을 가진다.'는 전제하에 서로

의 차이를 인식하고 인정한다면 행복은 천천히 다가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