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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도시 구강 전람회를 다녀와서
작성자 김태균 등록일 2015.10.29 조회수 817

 

지난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권태호 서울시 치과의사회 회장, 이재윤 공보이사와 함께 구강 전람회 방문 및

상호 우호협력 조인식에 참석하기 위해 산동반도에 위치한 청도에 다녀왔다.

'양꼬치엔칭따오'

모 개그 프로그램에서 유행시킨 이 문구처럼 청도시는 중국에서는 맥주로 꽤 유명한 곳이다. 역사적으로 살펴

보면, 청도가 위치한 산동반도는 통일 신라시대 때부터 해외 교역 활동이 활발해져서 당과의 교통이 빈번해지

면서 신라방 등과 같은 집단 거류지가 있기도 한 곳이다.

청도시가 위치한 산동성에는 6,000명이, 청도시에는 2,000명의 치과의사가 있으며 청도에는 1개의 치과대학에

서 매년 50명씩 배출한다고 한다. 이번 청도시 구강 전람회에는 300개 업체가 참여하였고, 약 2만명이 참석하였

다. 북경에서 열리는 SINO나 광저우에서 열리는 Dental South China등과 같은 전시회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았

으나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구강 전람회 개막식 전 가졌던 청도시 민영구강협회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왕위명(王聿明)회장은 "2004년도에서

야 청도 민영구강협회가 생겼을 정도로 1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서울시 치과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여러가지 교류 특히 임플란트와 같은 임상적인 교류를 활성화 하면 좋겠다"고 하였다. 청도시의 구강의학회와

민영구강협회는 중국 내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볼 때 민,관의 관계가 유독 돈독하고 협력적인 것으로 보였다.

또한 북경에 있는 중화구강의학회(우리의 대한치과의사협회에 해당) 왕보 비서장도 특참하여 SIDEX와 청도시

구강전람회와의 상호 교류 및 발전을 기대한다고 하였으며, 특히 13억 중국인 중에 10억 명 정도가 치주질환을

가지고 있어 중국에서의 치과 산업은 향후 발전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어서 진행된 상호 협력 조인식을 통해 서울시 치과의사회와 청도시 구강의학회 및 청도시 민영구강협회는

쌍방의 이해와 우정을 증진시키고, 교류와 합작을 강화하며 한,중 양국의 구강의학 사업의 발전을 촉진하기로

하였으며, 권태호 서울시 치과의사회 회장님은 축사를 통해 청도시 구강 전람회는 치과계 발전을 향한 청도시

구강의학회와 청도시 민영구강협회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하면서 서울시 치과의사회와의 상호

협력 및 학술 교류를 약속하는 협약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루자고 하였으며 해마다 열리는 세계 8대 전시회 중

하나인 SIDEX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하였다.

저녁에 있었던 환영 초대 만찬에서는 청도시 관계자들 외에도 산동성 지방의학회 대표 등 6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환대를 해 주었다. 한국과의 간절한 교류 희망과 더불어 SIDEX와 한국 치과계의 높은 위상을 몸소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다음 날에는 청도 시내의 개인 치과의원과 청도시 구강병원을 방문하였는데 모두 임플란트 진료를 중점적으로

투자를 하며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10년 전 쯤 치과임플란트 진료가 우리나라에서도 블루오션으로 각광을

받았던 적도 있었는데, 머지않아 중국에서도 가격 덤핑 사례가 물의를 일으키는 시대가 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

이 든다.

왕완춘 청도시 구강의학회 회장의 말에 따르면 청도시 구강병원은 정부에서 관리하는 병원답게 200명의 직원,

110개의 체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내에서도 중급 규모의 구강병원이라고 하였다. 직원 200명 중 치과의사

는 100명인데 진료 보조를 하는 직원들이 턱없이 부족한 관계로 치과의사들끼리 서로 어시스트 하는 모습을

보니, 직원 수급 문제의 어려움은 우리나라와 동일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이번 조인식에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이재윤 공보이사님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SIDEX 및 서울시 치과의사회를 위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권태호 회장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