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승원이를 소개 할까 합니다.

승원이가 누구일까요????   *^^*

관악점에서 치료받으시는 환자분들의 보철물을 예쁘고, 불편하시지 않게 만들어 주시는 기공소 소장님의 사랑스런 아기 천사 입니다.

정말 오랜 기다림 끝에 탄생한 승원이 ^^

너무 너무 예쁘죠?

천사가 따로 없어요 !!   :)

태어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백일이 지났네요.. ㅎㅎㅎ

소장님께서 이쁜 승원이 만큼이나 예쁜떡을 직접 만드셔서 포장까지 하셨다고 합니다.

뜯기 아까울정도로 예쁜 포장이었어요 ^^

승원이 사진이예요 ^^ 너므 너므 사랑스럽죠? ㅎㅎ

일일이 박스에 리본하고 종이 장식 정성스레 붙여서  뜯기 너무 아까웠어요..

상자안에도 포장만큼이나 예쁜 떡이 들어 있었어요 ^^

승원아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

승원이에게 더없이 더큰 사랑과 축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곧 돌이 돌아 오겠네요.. 얼마나 컷을까~~~~~

너무 궁금해요 ^^ 꺄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