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베트남 다낭&호이안 워크샵 지점소식입니다^^

 

4월 19일 오전 부터 22일까지 연세고운미소치과 강동점은 베트남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다낭에 저녁에 도착을 하였답니다.

 

4일 동안 일정으로 앞으로의 연세고운미소치과 강동점의 나아갈 방향과 단합을 도모하는 자리였는데요

 

첫날 도착한 다낭 윙크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 1층에 있는 펍에서 여독을 풀었답니다. 

 

 

 

 

밤까지 불이 환하게 켜져 있는 치과가 눈에 확 띄었는데요.

 

여기서도 치과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인가 봅니다.

 

20일 두 번째 날은 본격적인 다낭 호이안 투어였는데요.

 

핑크 성당 먼저 시작으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예쁜 색감의 성당에 매료되었는데요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도 남겼습니다. 그리고 향한 곳은 유명한 한마켓, 이곳에서 기념상품과

 

투어에서 입을 아오자이도 맞추었는데요 연세고운미소 강동점 식구들의 모두

 

한 사람도 같지않은 색상과 디자인을 골라서 같지만 다른 개성을 느끼고 또 단결심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향한 곳은 콩카페, 시원한 음료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을 보낸 후 냐벱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아오자이 수선을 기다렸답니다. 이제 옷을 갈아입고 체크아웃과 함께 투어를 버스로 이동하여 시작했습니다.

 

도착한 곳은 다낭 오행산, 오행산 투어 동굴 코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오행산에 관련 설명을 듣고 향한 곳은 시원한 음료가 있는 곳이었고요 이어서 바구니배도 탔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음료로 피곤함을 날리는 시간 이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되는 시간은 쿠킹 클래스 ~ 베트남 전통요리를 네 가지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녁 식사로 우리가 만든 음식을 먹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생각 보다 맛있게 잘 먹고 시원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두 분 원장님과

 

연세고운미소 치과 강동점 식구 들의 모습이에요

 

 

다낭의 노을이 예쁘게 지는 시간에

 

다시 버스를 타고 호이안으로 이동을

 

해서 소원배를 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를 강물에 띄우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는데요.

 

연세고운미소치과 공동의 소원은 여러분의 행복 기원과 모두의 발전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투어를 마무리하고 나머지 일정을 함께 할 호텔 벨마리나 리조트 호텔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연세고운미소치과와 3일의 여정을 함께해줄 곳인데요

 

저녁 10시까지 야간 수영과 라운지 바 운영을 해서 야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2일 째 베트남 음식만 먹었다면 후식으로 한국라면이 필요하죠? 감사하게도 염원장님의 지원을 받아

 

다 같이 모여 라면과 간식을 먹었답니다. 호이안에 한국인들이 많아서인지 한국 먹거리가 마트에 많아서 신기했답니다.

 

벨마리나 호텔에서의 3일차 아침이 되었습니다. 아침으로 훌륭한 조식을 든든하게 먹고

 

자유시간도 즐겼는데요. 마사지를 받기도하고 산책을 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규 시간의 일정은 안방비치 투어였습니다. 안방비치에 있는 음식점에서 바다와 안방비치의 풍경을 즐겼는데요,

 

예쁘고 드넓은 바다와 아름다운 해변 그리고 연세고운미소치과강동점 사람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분 원장님들이 가장 신나는 시간을 보내신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느긋하게 보낸 꿈만 같은 시간이었지요.

 

안방비치에서 점심 식사 시간까지 넉넉하게 즐겼습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닷 숙소로 돌아오면서도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잠깐의 휴식 후에는 리조트 수영장에서의 해피앤아워를 보냈습니다. 원장님들의 수영 실력 발휘를 보기도하고 수영을 못한다 해도

 

 

물장구를 치기도하며 각자의 시간도 보내고 칵테일과 맥주도 마시는 즐거운 한 때였답니다.

 

 

저녁으로는 호이안 탐도 식당에서 랍스타 세트를 먹었습니다. 취향에 맞게 주문하는 것도 재미 후식으로 나온 과일과 쿠키도

 

너무나도 맛있었답니다. 소화도하고 쇼핑도하며 호이안 야시장 구경도 너무나 즐거웠답니다.

 

더위도 못 느낄 정도로 웃음들 가득한 시간이었지요

 

 

22일 마지막 날이 밝았는데요, 조식 후 자유시간을 보내고 벨마리나 뷰포인트에서 모였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한 때를 보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께서 사진을 다양하게 찍어주셔서

 

행복함이 배가 되었습니다.

 

벨마리나 호텔근처 맛 집에서 점심을 함께하였는데요. 칠성식당이라고 한국 분이 운영하는 한식 맛 집 이었습니다.

 

몇 일 만에 한식이어서 그런지 너무나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호이안을 떠나 다낭 국제 공항에 왔습니다. 공항에서 기념품도 사고 커피도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다시 비행기에 올랐어요

 

맛있는 기내식을 먹고 영화도보며 한국으로 향했는데요. 워크샵을 통해 서로를 배우며 또 다시 나아가는 연세운미소치과가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헤어지는 시간에는 또 내일의 밝은 미소로 보답하는 치과가 되기로 다짐하며 귀국을 했습니다.

 

즐거운 워크샵 자리를 마련해주신 원장님께 감사 드리며 함께해준 연세고운미소치과 강동점 식구들 모두 함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워크샵 기간 병원을 비웠는데 이해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